벌써 작년이 되었군요 ^ ^
올 한해도 건강하시구 복 많이 받으세요
친정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했는데 항암배추라며 보내 주셔 감사히 잘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배추와 색이 조금 다를뿐 절인 배추포기가 작아서인지 가격이 비싸다고 하시네요
맛도 별반차이를 못 느꼈어요
남동생들과 함께 김장을 했는데 포기가 작고 쪽수만 많아서 양념도 모자랐고 버물이기도
힘이 들었어요 영양성분이 좋은대신 가격이 넘 비싸 재구매는 생각해 보아야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