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4 15:05
이건 택배회사가 말도 안되는 짓을 했네요
택배회사 잘못이면 반드시 자기들이 부담해야 하거늘...
나도 예전 회사 다닐때 명절때면 선물 택배 땜에 신경 많이 쓰였었습니다
30군데쯤 택배 신청하고 나서 확인해 보면 2~3건 정도는 배송 잘못이나
파손등의 문제 있더라구요. 특히 병에 든 건강음료의 경우 30% 정도가 파손이나
포장 손상등의 피해를 입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쿠팡 같은곳에선 자체 배송을 하기도 하지요
다시 생각해 보면 택배비 진짜 쌉니다. 전국 오지 집까지 보내주는데 3,000~4,000원이라니 ?
질소만 가득든 과자 두어봉지 값이잖아요 ?
택배비 조금 올리더라도 택배 서비스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택배 사고시엔 택배회사 보단 배송을 맡긴 업체에 연락하시는게 빨리 해결되는것 같습니다.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로그인 유지
이건 택배회사가 말도 안되는 짓을 했네요
택배회사 잘못이면 반드시 자기들이 부담해야 하거늘...
나도 예전 회사 다닐때 명절때면 선물 택배 땜에 신경 많이 쓰였었습니다
30군데쯤 택배 신청하고 나서 확인해 보면 2~3건 정도는 배송 잘못이나
파손등의 문제 있더라구요. 특히 병에 든 건강음료의 경우 30% 정도가 파손이나
포장 손상등의 피해를 입은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쿠팡 같은곳에선 자체 배송을 하기도 하지요
다시 생각해 보면 택배비 진짜 쌉니다. 전국 오지 집까지 보내주는데 3,000~4,000원이라니 ?
질소만 가득든 과자 두어봉지 값이잖아요 ?
택배비 조금 올리더라도 택배 서비스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택배 사고시엔 택배회사 보단 배송을 맡긴 업체에 연락하시는게 빨리 해결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