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후배님!
나는 대구 월성동에 사는 영고 26회 구교범이라고 하는데
그전에 지인을 통해 충청도 것을 사 먹다가 후배님이 보내준 팜플랫을 보고
처음으로 주문하는데 물건은 좋은 걸로 보내주시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후배님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사업이 날로 번창하고 모든 일에 즐거움만 가득하길빕니다.
*PS: 나도 지금 퇴직이 다가오는데 도시생활 과감히 접고 시골에 정착한 후배님의 용기가
정말로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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